캐릭터 공략은 아니고 그냥 루트 만든거 공유하려고 올리는 거임





이 루트의 장점

- 1일차 낮에 풀코어 가능

- 캐논의 시야 증가와 사거리 증가로 유틸이 좀더 쾌적함


공장에 사람이 많으면 호텔에서 시작가능

호텔에서 시작하면 연못 파밍 다하고 묘지 가는길에 병원 들러서 붕대 챙기고 알코올 챙길 수 있으면 무조건 챙겨서

묘지에서 커피콩 줍고 모카빵을 만들자 공장에서 스타트하면 라이터로 뜨물 만들어서 묘지에서 정화수도 뽑아올 수 있음


사람이 많다면 호텔이지만 무조건적으로 공장이 메인이니 될 수 있으면 공장추천


빌드업

캐논 -> 미러리스 (후반 스증)

지휘관 -> 카바나 or EOD

부르고넷은 계속 사용

드라우프니르 -> 스카디

등산화 -> 글레이셜

탄창은 계속 사용


빌드업은 굳이 저 정석대로는 아니여도 유동적으로 갈아타면 되는데

나타폰의 평타는 공속과 치명타의 영향을 안받으니 두 스탯을 주로 갖고있는 템들은 주의하면서 빌드업 해야함

(레이더는 나타폰에게 있어 그저 방어력 15짜리 전설템이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