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조그마한 중소 인디 개발사 느낌으로 시작해서

지금 카카오 퍼블리셔까지 받고 여기까지 겜 키워논거 보면 대단하지


베타버전 보면 한숨 나오는 것도 그래서 그럴거고 ㅋㅋㅋㅋㅋ


어쩌면 우리 생각보다 얘네는 너무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아버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진짜로 역량이 안되는데 아이디어 하나만 가지고 올라온 케이스인거지....


이쯤 되면 사람을 ㄹㅇ루다가 대규모로 뽑아서 좀 더 규모를 키워보는게 어떨까 싶어 나는....

자꾸 대회같은거 열면서 홍보만 하지 말고 좀....

지금이 딱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는 꼴이라서 난 좀 안타까워


님블뉴런 롱런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