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낮 번화가

루크 나타폰 캐시 등등등 보라무기들이 말 그대로 밀려온다. 그들에게 '존중' 을 베풀지 않았다가는 로비로 사출당할 것이다.


1일차 낮 항구

리오와 제베혜진, 나딘 등이 보라무기를 띄운다. 특히 병묘항 치명활 루트는 항구에서 4코어가 뜨기 때문에 버니스 같은 캐가 뒤늦게 1일밤에 와도 얄짤없이 잘린다. 리다와 유키도 뒤늦게 와서 쫓겨나는 경우가 많다.


1일차 밤 골목길

루크와 키아라가 돌아다니는데 얘들은 도망 스킬이 없는 애들이기도 하고 골목길에서 제일 강한 타이밍이 찾아오기에 되도록이면 건들지 말거나 골목길에 가지 말자. 키아라와 루크에 상성상 아무리 강한 캐릭터여도 이 타이밍엔 얄짤없이 진다. + 이제는 클로에도 돌아다닌다


1일차 밤 호텔 - 모래사장

저격아야와 레녹스, 시셀라는 호텔에서 깽판을 친다. 모래사장은 트보혜지가 유키와 이바를 마음놓고 사냥할 것이다. 이바의 경우 모사에서 풀템이 완성되지만 어차피 개활지에선 바보이니 그냥 잡아줘도 몰?루


1일차 밤 성당 - 묘지

묘생나는 얀과 다니엘의 무대다. 상성캐가 아니라면 그들에게 평타도 치지 마라. 끝까지 쫓아온다.

성당은 진나빛을 만들기 위해 많이들 찾아온다. 피아노선과 종이도 드랍하며 숲에서 난초를 만든 녀석들이 힐링포션을 만들러 오기도 한다. 원거리 캐가 1일밤에 성당에 오면 그대로 죽을 수 있다.


이거만 알아둬도 폐사율이 상당히 줄어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