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몸이 말이 아니네...
오늘은 아침에 무리를 한 뒤에 땀이 식으면서 몸도 같이 식으면서 컨디션 불량되서 퇴근까지 미치는 줄 알았음...
시발... 피시방 최저시급 받으면서 퇴근 후에 이리나 조지는 나날이 ㄹㅇ 행복했다...
근데 월급 받으면 금융 치료 된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