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는 나무위키를 참조함



실비아랑 같이 데이트 하다가 밤이 되니까 실비아가 자기 하루 종일 돌아다녀서 땀도 나고 피곤하다고 투정부리는거임 그러다가 근처 모텔을 가리키면서 "혹시, 샤워같은 거라도 할 수 있을까?" 이러는거지


진짜 샤워만 하고 쉴 줄 알고 들어갔는데 얘가 샤워하고 나와서 나도 씻으라는거임 그래서 씻고 나오니까 얘가 내 쥬지를 만지작만지작 하는거지

당황해서 뭐 하는거냐고 하니까 실비아가 씨익 웃더니 나를 침대에 눕히고 계속 만져서 세우고 대딸 쳐주는거임


처음에는 서툴러서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내가 말해주니까 슬슬 감을 잡고 "오호~ 이해했어 이게 이렇게 되는거구나~" 하는거지

민감한 부위니까 살살 다뤄달라고 하니까 내 말대로 살살 만져주면서 씨익 웃고는 "정비 부품 만질때랑 비슷한걸지도 모르겠어"라고 말하고


이제 본방 들어가서 즐기는 중에 실비아가 자기 처음인데 너무 좋다고 하면서 "경주랑은 다른 재미가 있는데?" 이러는거임

근데 내가 오늘 데이트 때문에 힘들어서 체력이 빠져서 골골대니까 "그게 다야? 좀 더 할 수 있잖아~ 못해?"라면서 자기가 직접 움직이기 시작하고 너무 격렬해서 내가 갈 거 같다고 하니까 내 쥬지를 꽉 움켜쥐면서 "어딜 가려고?" 이러는거지


그렇게 하룻밤을 즐기고 나서 평범하게 데이트도 하면서 지내다가 며칠 뒤에 실비아가 나한테 좀 보자고 하는거임

만나러 갔더니 나한테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주면서 씨익 웃고는 던지는 한 마디


"어이! 속도위반!"






대사가 이 모양이니 우리 챈 최고 변태가 실비아를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