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분기탱천해서 막 개소리를 갈겨놨는데 본문에는 씹덕얘기가 하나도 없다고해서 기사를 읽어봤음
https://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7650
가만히 읽어봤는데 씹덕들이 하는겜에서 씹덕들을 쳐낸다는 자극적인 제목과는 달리 변경점과 신스킨 컨셉아트 등을 정리해놓은 기사다
물론 씹덕쳐낸다느니 그런소린 일절 없다
쓰읍 냄새가 좀 나는데....
본 기자의 작성 기사를 보자
올린 기사는 총 286건 꽤 많다
그럼 기간은?
첫 기사가...22년 5월?
온라인게임 기사를 주로 쓰고 3달만에 무려 280건이 넘는 기사를 썼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