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나 9월 1일 출시
출시전에 빅쥐에 의념과 공속박아두고 출시 2주후에는 캐논을 전설깡공무기로 만들어서 저 두 무기를 채용하던 나타폰유저를 엿먹임

이럴꺼면 마르티나는 왜 깡공계수로 낸거야?


쭐루 4월중순 (14일) 출시

없다. 아직도 이년 쓰라고 나온 전설무기가 없다.


이건 차별하는거 맞는거같은데? 스증하트 재밌다고 간혹 하던 사람들도 있었고 영웅무기에 대놓고 스증까지 박힌 무기군이 아직까지 안주는건 ㅈㄴ 괘씸한거아닌가?

밸런스를 둘째쳐도 대강 '이 캐릭터가 이 전설무기를 사용한다'라는 인식이 없는경우가 있나?

심지어 스증건들면서 없던무기들도 다 새로생겼는데 아직도 없는건 구운하트가 유일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