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개발자가 겜을 안해서 그런거 같은 느낌 유저수 적으니까 당연히 표본도 적어서 통계 개판이라 자기들이 직접 겜해보고 패치해야 대는데 통계만보고 패치 하려니깐 답이 없는거 같음

정작 동접 1만 근처에서 놀때도 벨런스 개판인거 생각하면 걍 겜을 안해서 문제임 시즌 5때 나온게 장전패치였자늠

5만 동접자 시절에는 진짜 너무 게임이 준비가 안 되어 있었고
지금은 지표로 삼을만한 통계가 부족한 것도 사실.
솔직히 말해서 게임 몇 판 해보면, 아니 하다못해 대회만 봐도
"이게 살아?" "이걸 못 이겨?"가 눈에 너무 잘 들어옴

그럼에도 통계 하나만 보고 하는데, 실상 이 게임 지금 판수 표본으로는 믿을 만한 게 못 됌.
아무리 개인 피지컬이 지려버려도 하이에나 앞에서는 무력한 실험체들이 대다수임.
그런 것마저 뚫어버릴 수 있는 몇몇 캐릭터는 진짜 순간폭딜이 어마어마해서 하이에나 각이 오자마자 무리해서 죽여버리고 거리 벌릴 만한 캐릭터. 물론 그것도 피지컬이 70%를 감당하는데... 그마저도 진짜 상황이 잘 받쳐줘야 가능한 거고 ㅋㅋ

라고 광물딱딱이가 생각해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