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659208

성당을 막루트로 해서 묘생나를 노리는 루트

다만 부케팔이 아니라 경량화를 사용하고, 월계관, 주작자문 모두 간다면 치명타가 훅 빠져버리기에 상당히 애매하다. 상대 시체에서 레이더를 긴빠이치면 주작을 올려도 무관함.

그래서 부케팔을 빌드업하거나 팀원에게 양도하는 것이 베스트

[간단한 부케팔 빌드업 방법]

1. 숲에서 타이즈 하나, 성당에서 유리병 하나, 묘지에서 쇠사슬 하나를 줍는다

2. 유리병 하나를 돌이랑 합쳐서 유리를 깬다

3. 이후 항구에 가서 하이힐(고철+슬리퍼)을 만들어 조합하면 끝

해당 루트 후반 아이템 추천 메뉴에 알렉산드로스만 있는 루트를 그대로 가져오면 편하다


붕대를 빨리 시킬수록 신발이 빠르게 만들어지니 되는대로 바로 만들자

술은 대충 고주가에서 위스키 한 세트만 만들자



[쌍절곤]659209

배달시키는 것도 없지만 3루트로 상당히 빠르다

다만 호텔에서 피선 하나가 부족할 수 있다[3개 필요]

고철 하나 부족한 건 병원에서 해결하자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호텔 사람이 5명 초과면 바로 다른 루트를 쓰는 편. 보통 5명일 때도 다른데 감.


깡공+방관이 컨셉이지만 템밸류를 올리지 못한다면 정말 빠르게 뒤쳐진다

아이언 메이든, 월계관, 오토암즈, 케르베로스, 미스릴 퀴버 등 고성능 템들을 만들어주자

치감 없으니 조심(케르베로스에 치감이 있다)



[쌍절곤]659210

정석-적인 치명템들이 가득한 빌드

최근 버프먹은 초진동과 턱시도를 모두 사용한다

4루트지만 골목길 텔포가 중앙에 떨어진다면....엄....

보라무기가 마지막 루트인 학교에서 나오기에 살짝 위험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역시 치감이 없지...만 이 루트에서 클링온과 파일벙커 모두 만들어진다

선호하는 템에 따라 루트를 손보면 됨



[쌍절곤]659230

호텔 학교 양궁장 순서는 마음대로 해도 된다. 개인적으로 호텔에서 털 게 많기에 호텔(3피아노선 3배터리) 먼저 추천함

깡공 루트지만 기신, 해증을 쓰는데. 이는 이후 골목길-번화가로 가면서 수정 티아라부케팔로스를 만들기 위함이다

후반 아이템 추천에 빛증+알렉산드로스를 넣어놨다. 가이드를 따라가면서 만들면 된다.(학교에서 고철 하나를 더 줍자)

개인 취향에 따라 치명템 빌드업 전에 첫번째 운석이나 생나를 가도 된다

듀오나 스쿼드에서는 빠르게 팀원과 합류해 첫번째 옵젝을 가고 시체에서 다른 치명템을 가져오는 것을 추천. 다만 기본템에서 기신을 레이더로 교체하는 것은 지양함...(공속 오버)


수정 티아라를 만들더라도 OPS는 일단 냅두자. 케르베로스를 가면 공속이 갑자기 훅 빠진다.

만약 빛의 증표를 만들었다면 미스릴 방패로 공속 보충을 염두에 두자.


이 루트도 치감이 없지만 락커의자켓, 클링온, 파일벙커 모두 양학호 3루트로 나오기에 취향껏 개조하자



[쌍절곤]659211     (시작이 쌍절곤이다...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모사에 쇠사슬 늦게 나올까봐)

피흡을 땡기면서 치명타까지 챙기고 싶어서 만들었다. (단영촌이 모피흡 22%에도 불구하고 픽률이 낮다는 점은 알아두자)

호텔에서 고철 3개, 고주가에서 리본 3개를 먹어야 해서,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다. 다만 고철 하나는 부케팔을 위한 거라 하나 얻겠다고 호텔을 들쑤실 필요는 없다.

모래사장 파밍을 끝내고 번화가로 가면 바로 부케팔이 나온다

템파밍이 잘 풀리면 3분 내로 부케팔까지 만들 수 있다.

초반 운영은 크게 이렇게 3가지다

1.모사에서 야동 싹쓸이하고 부케팔 만들기(첫 옵젝 포기)

2.부케팔 만들고 생나, 운석가기

3.운석, 생나 지역에 미리 가서 CCTV 뚫어놓고 옵젝쌈


치명타 없애고 아예 깡공 방관으로 가겠다면 다이아뎀과 파일벙커를 쓰자

다만 루트를 호-번-고-모로 바꿔야 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