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 도중에 억까당해서 죽는건 이제 익숙한데
파밍 끝나고 겜을 어캐굴릴지를 모르겠음
운석/생나쌈 해보고싶은데 쫄려서 못가고있는건지
"내가 저기 가서 싸움해봤자 잘해서 무숙/무기 더 빨리뽑은 사람이 많을테니 그냥 벽만 봐야겠다" 라고 맨날 생각함
그러다보면 4등 언저리까진 들어가는데
벽보면서 배달 이것저것 해서 노란템 고작 몇개 만들어둔 나는 그쯤에서 보통 오브젝트 잘챙긴놈한테 따임

일단 억지로라도 싸움 참여 해보면서 경험쌓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