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이나 절에서 캐오고 싶엇지만 없어서 슈퍼에서 크레딧 내고 사옴

유튭에서 본거로는 느그나라에서 나는 감자는 튀김에 적합하지 않다 한거같은데 어쩌겟음 걍 먹어야지 



대충 껍질 벗기고 자르고 물에 담궈두고 유튭 하나 보고 옴



사실 의미있는 행동인진 몰겟고 한번 슥 닦아주고 냉장고에 잠깐 둠 양 적어보이는건 큰접시에 하나 더 있는데 그건 찍는거 깜빡햇다










작은 접시에 있던거 






하다가 잠깐 급하게 전화받고 돌아오다 쏟을뻔햇다 기름 좀 흘리고 뚜껑 손잡이 박살난 정도로 끝나서 다행임

눈쪽에도 튀엇는데 안경써서 살앗음

암튼 대충 합쳐서 맛소금이랑 후추 뿌리고  이리는 흔들어요 콘 없던가 내가 못찾은건가 암튼




후기

뭔 말을 적어야 할지 몷으겟음 22년 고생햇고 내년에 보자

님블은 에휴 시발 모르겟다.


진짜 마지막일수도 있다 ㅅㅂ.. 아델라 시셀라 둘 다 안하는데



튀기는거나 듣고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