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 부스낸다고 끼워 팔 포토카드를 만들려그랬는데
원래 그려줄 사람이 갑자기 런해서 나한테 부탁했다고 함
감히 날 선택해? 좆되봐라ㅋㅋ 하고 그려줬는데
놀랍게도 200장 전부 팔렸다고..하더라..
대체 어캐팔았노..
아직도 의문임
음료수 부스낸다고 끼워 팔 포토카드를 만들려그랬는데
원래 그려줄 사람이 갑자기 런해서 나한테 부탁했다고 함
감히 날 선택해? 좆되봐라ㅋㅋ 하고 그려줬는데
놀랍게도 200장 전부 팔렸다고..하더라..
대체 어캐팔았노..
아직도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