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딸깍이도 첨엔 몰랐는데 긴가민가 하면서 따라 하다보니 먼가 잼있어진다. 잘 구워지면 만족감이 크다.  


리오 파일 만든 블붕이 고맙다. 리오 여름스킨은 그 옆에 달린 커튼이 좀 거슬려서 하다가 걍 빼버림. 
























수아는 구워보려 했는데 내실력으론 이정도가 한계다... 수영복 디자인을 머라 적어 넣어야할지 넘 어렵다. 


엠마 뽑았던 글과 이번도 보고 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