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색은 마를렌

파란색은 데비로 읽으면 됨  


아델라

전에 못 끝낸 체스, 지금 끝내자


아드리아나

그런 눈 많이 봤지. 그래 너는 뭘 잃었는데?


에스텔

누굴 지키려거든 본인부터 강해지는 게 어때?


하트

허황된 이상은 좌절감만 증폭시킬 뿐이야


현우

아, 이 동네 애들은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지? 그럴 수밖에.


아이솔

요즘은 학교에서 총 쏘는 법도 알려주나?


레녹스

도망쳐 나오니까 마음이 편한가봐? 얼굴에서 빛이 나네.


피올로

실력은 좋은데 앞뒤로 꽉 막혔네. 좀.. 허름해 보이기도 하고.


타지아

예술에 대한 열정은 알겠는데, 그 집착은 이해 못 하겠군


유키

네가 든 검 점점 무거워질 거야.


https://youtu.be/CVW92TxbNuI?si=qfkrzoT38X-XKTQt


대충 여기서 캐릭터 상호대사 긁어옴

시간나면 정리해서 더 올려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