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사 아무도 없는데 아군 합류 못하면 일단 먹고 적오면 빼는게 맞음 반드시 같이 안 먹어도 됨 심지어 2일차라 약간의 스플릿 타이밍 나오면 하는게 맞음 그 동안 아군은 다른 주변 적 없는곳 털어먹으면 됨 성공만하면 이득임
2. 뎁마 궁 빗나가도 첫 싸움 시작을 잘한편이라 상관은 없는데 중간에 뎁마 양무 혹시 왜 쓴지 알 수 있음?? 별로 쓸 이유가 안보여서

일단 엘레나판부터 말하자면 첫쨰로 곰 나올때까지 1분이나 남았는데 벌써 모사를 가? 라는 생각이 일단 첫째고.. 차라리 애들 움직임보니까 성당쪽으로 돌아서 같이 일단 합류해서 모사를 가도 그때 같이 텔타서 가는게 나았을듯. 애초에 모사도 그리고 옵젝도 없어서 다른 애들 다 옵젝 (알파/전장) 노리러 갔을텐데 굳이 이렇게 서둘러야했나? 애초에 꼭 모사밖에 정답이 없었나? 싶긴함. 뭐 어찌됐든 텔을 탔고 아군이 와주기를 기다렸는데 아군이 여의치않아서 못왔어. 일단 그 상황에서의 최선은 애들이 계속 못올거같으면 곰 빼먹고 튀는거고 아니면 늦게라도 합류가 되면 변곰이라도 같이 먹고 고주나 호텔로 뻗어나가는거지. 하지만 제차 말하지만 첫밤에 알파나 전장을 하나도 안노리고 바로 곰밖에 없는 모사를 가는건 약간 너무 쫄았다고 해야하나? 고작 2낮에 한번 죽었다고 너무 저자세로 나가는건 아닌가 싶음. 
3줄 요약
1. 꼭 모사가 최선이였을까? 아직 할만하고 노려볼만한 요소가 많은데 너무 쫄아서 모사로 튄거같아
2. 시간도 여유로운데 모사를 가도 아군과 합류하고 다같이 가도 안늦었을거임
3. 결국 혼자 모사에서 팀이 못오는 상황이 됐을땐 일단 곰을 빼먹는게 나아보이긴함

마지막은 키아라 궁빠질때 까지 도망다녔음 어땠을까 싶음

엘레나 판은 안잘리고 먹으면 잘한거고 아니면 못한거긴해서 이건 단순한 의견차 성장 노리려면 엘레나 판단이 맞긴합니다.
데비판은 애초에 궁을 맞췄으면 이기는 상황인데 그거 빗나갔으니 그건 제쳐두고 키아라 1대1 상황이면 아군 와드로 써서 키아라 궁빠질때까지 대기 탄다음에 들어가서 싸웠으면 이겼을듯 자신있으면 키아라 궁 찍기 무스로 씹으시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