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에 나타폰 엠마 키아라 아드나오던거 였나

나타폰 그냥 치매걸린 사진작가정도로 생각하고있었는데

스토리보고 생각좀달라짐


다른 스토리도 다들 나름대로 사연이 있고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할수밖에 없는 암울함이 느껴져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