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e스포츠 현장에 가봤는데 시설은 좋았지만 방송으로는 엄청나게 커보였는데 막상오니 생각보다 작았지만 즐기기에는 딱 적당한 크기여서 만족스러웠음











토요일 일요일 둘다 갔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자리에 못앉고 5시간 정도 서있었던게 많이 아쉬웠지만 함성소리가 워낙크고 명장면들이 많이나와서 다리 아픈것도 잊을정도로 재미있었음.


현장에서는 진짜 함성소리 크고 현장감이 엄청났는데 방송에서는 막상 함성 소리가 작게 들려서 아쉽더라



 


딱 1번이라도 카메라에 잡히고 싶어서  똥손이 치어풀 열심히 그렸는데



초록색 으로 그린건 형태도 안잡혀서 안타깝지만 분홍색으로 그린거 잡힌거라도 다행 ㅋㅋㅋ




결론


아디나는 바우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