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판 돌려보고 감좀 잡았음



원래 포코템으로 돌이솔이 가장 우선적으로 올렸던 저지먼트


포코에서 미스릴로 바뀌고 치확이 사라졌음

보상으로 공격력 2가 늘긴 했는데 솔직히 모르겠고


이제 첫템으로 올릴 정도의 밸류는 아님

후술할 레이더를 먼저 올리고 저지를 가셈



재료가 손목시계랑 포코로 바꼈음

치확이랑 공속 많이 주고 포톤 런처 효과가 매우 좋음


저지에서 빠진 치확 챙기기 좋음


레이더 가기 싫으면 포코 재료인 생나랑 운석으로

고스트나 알렉산드로스를 올려서 치확 챙기고

저지를 올려도 무방함



헬파이어는 확실히 좋은데 가격 때문에 굳이라는 생각이 듬


기공사는 필수니 샤드값까지 해서 530원인데

이 돈을 모으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림


킬을 많이 먹어서 돈을 다 모은다고 해도

3일차부터 주문이 가능해서 왕귀가 너무 느림

내가 느끼기엔 솔직히 저지랑 스펙차이 별로 안나는거 같음


결국 빨강헬파이어 = 저지+레이더 라는 공식이 되는데

여기선 취향 영역인거 같음


난 저지랑 레이더 올리고 크레딧 벌면서 빠르게 굴리는게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