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꼴리고

떡밥은 더 흥미진진해졌고

나는 0.8을 기다릴 자신이 더 없어졌다


좀 더 기다렸다 할 걸

왜 오늘 바로 해서 후회를 하는 걸까

나는 바보다


그리고 챈주는 신이고 무적이다


압도적 감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