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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0.1 - Walkthrough
(애니: 네 유일무이한 베프는 누구야?!) -> "애니"
(나: 저 공중전화는 언제까지 울리는 거야? 좀 짜증나려고 하는데) -> "전화를 받는다"
(할머니: 안 돼! 지금 당장 아들한테 전화해야 한다니까!) -> "양보한다"
(운동가야 한다는 달리아와 커리어를 망치고 싶지 않다는 페니) -> "보내준다"
(여자: 우릴 도와줄 거야?) -> "네"
(낸시: 다신 이런 일 없게 문에다 잠금장치를 달아줄게!) -> "그럴 필요 없어요"
(페넬로피: 그러시겠지. 무슨 생각?) -> "지금 하던 얘기에 대해"
(어떤 씹새끼가 애니한테 작업을 걸고 있다) -> "과격하게 끼어든다"
(루나: 대회는 7시에 시작해.) -> "간다"
(낸시: 청소 좀 도와줄래?) -> "네"
(나: 욕조에 얼룩이 조금 있네) -> "제대로 청소한다"
(청소하고 있는데 욕실에 달리아가 들어왔다) -> "숨어있는다"
(달리아: 욕조에 숨어서 날 뒤에서 노린 다음 강간하려고 한거야!) -> "널 보고 넋을 잃었어"
(어떤 씹새끼가 페니 허리에 손을 얹는다) -> "뭔가 말한다"
Quiz
Q1. 트위터에서 최초로 100만 팔로워를 기록한 유명인사는? -> "케이티 페리"
Q2.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해는? -> "1989"
Q3. 멜 깁슨의 미들네임은? -> "브루노" (무조건 틀리는 문제임)
Q4. 지구의 지름은? -> "8,000마일"
Q5. 인체가 뼈만 남고 분해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 "1개월 14일"
Q6. 농업의 여신은? -> "데메테르"
Q7. 수성이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데 며칠 걸리지? -> "88일"
Q8. GDP대비 세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 "동티모르"
Q9. 율리시스의 가장 큰 주주는? -> "윌리엄 바돗"
(루나: 이겨서 축하해) -> "포옹한다"
(페니 누나의 인스타그램이다) -> "좋아요를 누른다"
(알렉스: 다른 할말 있어?) -> "펜을 칭찬한다"
(아이드리엘: 가기 전에, 더 알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 "전부 읽어보는 걸 추천"
(나: 제기랄 더럽게 높잖아) -> "아무거나 선택"
(촙촙에게 받은 선글라스를 작동시킬까?) -> "선글라스를 작동시킨다"
(촙촙의 상점에서 구입할 물건은) -> "펜던트를 산다"
(애니가 15분 정도 걸린다고 했지? 아직 시간이 남네) -> "둘러본다"
(마담 엠브로스: 손님, 어떻게 하실 건가요?) -> "에바를 따라간다"
(벤자민이 여자를 강간하려고 한다) -> "개입한다"
(페니: 이번 주 일요일에 같이 스튜디오에 가지 않을래?) -> "같이 간다"
(낸시: 같이 요가수업에 가자!) -> "같이 간다"
달리아: 넌 그냥 빌어먹을 멍청이야! (공격!)
(달리아가 다친 상황에서 타나토스가 나타났다) -> "남는다"
(달리아: 내일 헬스장 갈건데. 어때? 갈거야?) -> "같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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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0.2 - Walkthrough
(루나와 레드헤링 서버에 가기로 했는데) -> "애니를 데려간다"
(악셀이 갑자기 풀발해서 내 멱살을 잡는다) -> "때린다"
(어라? 노바의 노트북 바탕화면이 주술회전이다) -> "멋지네. 나도 애니메이션 좋아해"
(레드헤링 서버에서 다시 마주친 촙촙의 만물가게) -> "아무것도 사지 않는다"
(촙촙: 고작 150 이터널! 인생에 단 한 번 오는 기회야) -> "원하는 동물 아무거나 사세요"
(루나: 우리 중 한 명이 아이의 집으로 가서 엄마의 사진을 가져와야해) -> "직접 간다"
공포게임 루트
현관 -> 거실 -> 정원 -> 침실(전화벨) -> 복도 -> 사무실(전화받음) -> 침실 -> 금고
금고 비밀번호 : 3 2 18
(근데 루나는 왜 항상 장갑을 끼고 있지) -> "장갑에 대해 물어본다"
(애니가 노크를 하고 내 방에 찾아왔다) -> "이 방에서 재운다"
(애니가 이렇게 나온 적은 처음이야. 신호일지도 몰라) -> "더 나아간다"
(낸시: 달리아 좀 깨워주겠니) -> "아침을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챙: 다음주가 미카엘라 생일이야) -> "공연 티켓"
(털복숭이 제비새끼가 낸시한테 껄떡댄다) -> "뭐라도 한다"
(나: 50?! 난 뉴비라고 얼마 없어!) -> "노아와 라울을 고용한다"
(칭찬에 목말라있는 노바) -> "머리를 쓰다듬는다"
(궁금한 건 전부 물어보라는 알렉스) -> "전부 물어보세요"
(알렉스에게 손찌검을 하는 윌리엄 바돗) -> "뭔가 말한다"
(주차장에서 갑자기 나를 껴안는 알렉스) -> "안아준다"
(여자: 우릴 도와줄 거야?) -> "네"
(노바라면 그 서버에 들어갈 방법을 알지도 몰라) -> "전화한다"
(커피랑 도넛이 준비되어 있네) -> "페넬로피에게 커피를 준다"
(설탕은?) -> "설탕 3 스푼"
(사진 사이즈는) -> "보통 크기로 찍는다"
(페니에게 벗으라고 강요하는 발렌티노) -> "발렌티노에게 꺼지라고 한다"
(오귀기아 서버에 들어가는 법을 알아낸 노바) -> "칭찬한다"
(노바: 아니 아니, 내가 열게. 나 때문에 네가 죽는 건 싫어) -> "상자를 직접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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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0.3 - Walkthrough
(노바: 미안해. 다신 안 그럴게) -> "용서한다"
(아직 노바가 돌아오지 못했다) -> "노바를 구하러 간다"
(마트: 날 망가뜨려줘) -> "마트를 범한다"
"벽으로 밀친다" -> 입위
"바닥에 쓰러뜨린다" -> 후배위
(마트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 "마트의 돈을 훔친다"
(달리아의 브라우니 vs 알렉스의 베이글) -> "아무거나" (선택한 히로인의 호감도 상승)
(애니: 걱정 마, 다 잊어버렸으니까) -> "고백한다"
(애니: 아무튼, 좋은 시간 보내) -> "키스한다"
(낸시의 속옷 색깔은?) -> "아무거나"
와트호그 스탬프 받기
1. 상점
(폴리주스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겠다는 웬린) -> "해본다 (-60이터널)"
(변신할 대상) -> "보고 싶은 히로인 선택"
2. 마법약
(페니: 왜냐면 난 정말 평범한 사람이잖아) -> "누나는 내게 특별해"
(마법약 완료 후 상점 재방문 후 마법약 재방문)
3. 소환술
(선택지 없음)
4. 어둠의 마법
(선택지 없음)
5. 점술
(아울러 교수: 너희들 중 한 명만 가능하단다) -> "페넬로피"
(와트호그 스탬프 받기 종료)
(누나가 뭘 배우는 게 좋을까) -> "회복 마법"
(플레이어: 신선한 사과를 사지 않겠어요?) -> "사과를 산다"
(플레이어: 로툰다에 들어가기 위해선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 "사지 않는다"
(거지: 6 이터널만 베풀어주십시오) -> "6 이터널을 준다"
(달리아가 내기를 하자고 하는데) -> "야한 조건을 건다"
"회피, 방어, 공격" 시간내로 누르기
(검투사를 쓰러뜨린 주인공) -> "자비를 베푼다"
(승리에 대한 보상으로 목욕탕에 특별초대된 오리온) -> "초대를 수락한다"
(낸시: 내 딸 중에 한 명이 너와 섹스하고 싶어한다면 수락할거니?) -> "네"
(달리아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 "반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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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0.4 - Walkthrough
(정체불명의 소녀가 건내준 편지를) -> "편지를 열지 않는다"
(노바와 나는 신혼부부로 위장했다. 캐셔의 이목을 끌기 위해 우리는) -> "현실과 비슷한 이야기"
(신나서 작전을 설명하는 노바, 이때 나는) -> "어깨를 감싼다"
(베니 게링턴이 손이 자꾸 페니의 허벅지에 올라간다) -> "중간에 끼어 앉는다"
(아이드리엘: 앞면 혹은 뒷면) -> "뒷면"
(알렉스가 일하는 카페에서 커피 값을 계산하려는데) -> "적당한 팁을 준다"
(거트루드: 너희 엄마 좀 잠깐 빌려갈게) -> "어울려준다"
(달리아: 어차피 질 걸 아는데 참가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어) -> "대회에 참여하도록 설득한다"
(콜라 캔이 터지면서 홀딱 젖은 달리아) -> "알려준다"
(챙에게 달리아 개인해변 패스워드를) -> "비밀을 유지한다"
(달리아: 쪽) -> "키스를 돌려준다"
(이 씹새끼가 달리아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다) -> "나선다"
"공격" 시간내로 누르기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달리아를) -> "쫓아간다"
(여자: 버튼을 누를거야?) -> "네"
메세지 선택지
1. 알렉스 -> "내가 우리 첫 데이트를 잊을리가 없잖아, 안 그래 자기?"
2. 달리아 -> "이거 참 재밌는 우연이네..." / "아무거나"
3. 페넬로피 -> "제가 아끼는 모델님, 무슨 일이죠?" / "모델이 너무 예뻐서 그런지 난 둘 다 좋은데" / "아무거나"
4. 노바 -> "그거 참... 이상할 정도로 구체적인 질문이네." / "아무거나" / "아무거나"
5. 루나 -> "정말? 좋지!" / "죽을만큼 맵게요!" / "ㅋㅋ걱정 마, 너희 아빠도 너만큼 훌륭하셔"
6. 낸시 -> "전 벗은게 더 좋은데요" / "그거 진짜 재밌겠네요!"
7. 챙 -> "뭐가 필요한데?" / "넥타이 사진 둘 중 아무거나 선택"
(직원: 안드로메다 서버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 "네"
(애니: 우리가 이온에 처음 접속했을 때 너한테 말했던 것처럼) -> "신뢰의 도약이야!"
(애니: 네가 골라줘!) -> "인터스텔라"
(무중력 공간에서) -> "크레이든에 대해..." (필수선택)
(애니: 날 봐줘. 이번엔) -> "동의한다"
(옆에 오디오 카드가 있다) -> "음성 기록 장치를 집어든다"
(바실: 500 이터널만 주면 문을 열어줄게) -> "알을 찾으러 간다"
(지휘관 허슬러: 그냥 군소리하지 말고 받아라) -> "총을 받는다"
우주선 분기 가이드
본인들이 원하는 쪽으로 가서 원하는 사람을 위해 행동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결정은 미래의 결과에 영향을 준다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바실을 도와 알을 찾는다) -> 이 함선과 알의 진실, 머서 박사의 음모를 파헤치는 루트
(지휘관 하슬러를 도와 폭탄을 설치한다) -> 괴생명체들의 정체와 현 사태, 클레어와 아이작의 죽음을 파헤치는 루트
1. 바실을 도와 알을 찾는다
(머서 박사가 수갑에 묶여있다) -> "풀어준다"
(부화되지 않은 수상한 알이 있다) -> "닫힌 알을 들고 떠난다" / "열린 알을 들여다본다(Bad End)"
2. 지휘관 하슬러를 도와 폭탄을 설치한다
(제한 시간 내에 "공격" 클릭)
(숨어 있는 애니와 재회했다) -> "마지막 음성기록을 듣는다"
(우주선 분기 종료)
(나: 있잖아, 이제 와서 제대로 보니까 너) -> "아주 귀한 집 소공녀 같으시네요!"
(모스에게 어떤 걸 물어볼까) -> "아무거나"
(정체불명의 남자가 무엇을 찾고 있는지 물어본다) -> "진실"
(알렉스: 혹시 잠깐 여기 같이 있지 않을래?) -> "그래, 여기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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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ion 0.5 - Walkthrough
(창시자가 불멸이 되는 아뮬렛을 건넨다) -> "거절한다"
(창시자: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 "다른 사람들을 위해"
(창시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죄없는 자들을 희생시킬 수 있나?) -> "아무거나"
(노바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 -> "보지 않는다"
(좌절한 챙에게) -> "챙에게 임무를 준다"
(루나와 루나의 아빠가 마중나왔다) -> "차에 탄다"
(루나: 난 어차피 뒤에 앉는게 더 좋아서) -> "루나와 함께 뒤에 탄다"
(사람 이름 맞추는 게임을 제안하는 루나) -> "게임을 한다" *게임을 2번 진행해야 루나 호감도 상승*
(라울, 노바, 아이드리엘 셋 중 한명)
(루나가 이쁘냐고 물어보는 에르난데스 씨) -> "완벽하죠"
(루나: 혹시 여자야?) -> "아무거나"
(루나의 잠든 모습이 정말 귀엽다) -> "어깨를 감싸준다"
(루나의 남자친구냐고 묻는 삼촌에게) -> "어울려준다"
(루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에르난데스 씨에게) -> "루나를 좋아해요"
(몸이 커진 것 같다) -> "애니에게 사진을 보낸다"
(루나에 대해 더 알아봐야 겠어) -> "모든 질문 선택"
(나: 이 기회는 놓칠 수 없어. 지금이 유일한 기회야) -> "키스한다"
(에르난데스: 마지막 한 장?) -> "루나의 허리를 끌어안는다"
(돌아가신 분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제단이 있다는데) -> "제단에 가본다"
(루나의 할머니가 기도를 하고 계신다) -> "뭔가 말한다"
(일광욕을 하는 루나에게) -> "마사지를 제안한다" -> "무리하지 않는다"
(나: 도로 들어가서 루나를 찾아봐야 하나) -> "돌아간다"
메세지 선택지
1. 루나 -> "재밌겠다! 즐거운 시간 보내" / "낚시 시뮬레이터 제외하고 아무거나"
2. 노바 -> "여기 꼼짝 말고 있을게!"
3. 애니 -> "그래! 아침에 루나 삼촌 집에서 찍은 사진이야" / "그렇지? 나도 그런거 같았어. 맘에 들었다니 다행이네" / "우와! 맘에 들어" / "기대되네! 그나저나 사진을 세로로 찍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미쳤다"
(노바가 그린 만화를 보고서) -> "진짜 맘에 들어"
(페니: 들어가도 될까?) -> "네"
메세지 선택지
1. 노바 -> "금방 갈게! 네 모습이 기대되네"
대학파티 루트
1. 카운터 "대화" 클릭
2. 우측복도 -> 오른쪽 방 (레지나 때문에 홀딱 젖는 페니) -> 기다린다X -> 밖으로 나가기
3. 좌측복도 -> 카페테리아 (노바에게 말걸기) -> 준비됐어 -> 여기서 멈춘다
4. 우측복도 -> 좌측 캐비넷 방 (페니에게 말 걸어서 브래지어 얻기) -> 학생식당으로 돌아간 후 아키라 상에게 대화
-> "여자"
-> "그때 펠라 엄청났어"
-> "자위를 제안한다"
-> "노바를 잡아서 범한다" / "건드리지 않는다" (아무거나)
5. 우측복도 -> 오른쪽 방 (페니 기다리기)
-> "도전"
-> "도전"
-> "뒷면"
-> "페넬로피" / "샬럿" (레지나를 제외한 둘 중 아무나 선택)
-> "도와준다"
-> "메인 홀로 이동 후 계단에 앉아있는 페니와 대화"
-> "로맨틱하게" / "거칠게" (아무거나)
(대학파티 루트 끝)
-> "고마움을 표현한다"
-> "낸시의 자녀인 척 한다" / "정정한다" (아무거나) *전자 선택 시 차후 몇몇 장면에서 낸시의 호칭이 엄마로 변경됨*
-> "고마움을 표현한다"
-> "다른 종말의 보석 소유자" / "율리시스의 다음 이벤트" / "창시자" (아무거나)
-> "전 제가 뭘 원하는지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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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 0.7까지 쓰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0.5까지 끄적이고
0.6부터는 시간될 때 정리해볼게요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