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메뉴 화면




익숙한 인트로




오 갤러리 화면은 좀 다르...


말을 말자




익숙한 선택지 UI




익숙한 대사 ('This game is pretty straightforward'는 그냥 빼서 가져옴)




익숙한 연출+아이콘




괄호로 속마음 표현이야 뭐 흔한 연출이라지만 이 타이밍에 나오는건 걍 빼다박은거22




빼다박은 대사333




지하철이 아니라 기차에서 스타트+혼자서 생각에 빠지는 일이 많은 주인공




핵심 개념 소개하는 상황+타이밍+분위기

아니 애초에 그 핵심 개념 자체가 이터넘이랑 거의 비슷한 개념




캐롤린




익숙한 연출






대강 플레이해봤는데 찾은 공통점이 이 정도

참고로 패트리온, itch.io 들어가보면 글쓰는 양식까지 카립디스와 똑같음


결론: 카립디스 연습작이 유출됐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