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alt 작업하다 보니까 깨달은 건데


Oialt파일엔 동영상 파일이 하나도 없어


좀 움직인다 싶으면 무수한 양의 jpg를 스크립트 덩어리로 계속 넘어가게 해서 영상처럼 보이게 한거임 ㄷ;;


혹시나 해서 이터넘도 확인해 봤는데 이터넘은 적절히 동영상도 채택함


게다가 스크립트가

선택지 마다 갈라지는 경우의 수를 대사가 겹칠지라도 대충 모아서 처리 안하고 경우마다 일일히 다 대사를 적어둠;;;


이정도 광기는 있어야 이터넘 같은 대작 제작자가 될 수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