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캅스 영화보다가 스샷 찍었는데
저거 다음에 초록색 번호판 서울 12 가 1234
그다음이 중간에 초록색 번호판으로 전국번호 잠깐 나왔다가
그다음 흰색 번호판 나오고.... (서울 55가 1234)
배열만 다르게 했다가
전국 번호 55가 1234
그게 포화상태라 바꾼게
지금 123가1234 아닌가...
암튼 나 어릴적에 저 차남바였음
어릴적 우리집 차가 하도 자주 바뀌고 해서 차번호 외운적은 없었음...
울 아부지는 첨에 외우다가 중간에 차가 많아져서
아파트 출입문에 나무판자로 못 박아서 열쇠 거는거 만든 다음부터는
차 열쇠에 차번호판 적는 악세사리 달아서
필요할때 그 차 골라서 가는... 시스템이었음....
지금도... 온천 사무실에 자동차 키 거는 장소가 따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