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가톨릭에서 중요한 대축일 입니다.

미사 안 가신 형제자매 분들은 저녁미사 꼭 참석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