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채널존재는 이전부터 알고있었지만 글을 다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네요

학생때 열심히 다니다가 지금은 사실상 냉담자가 된 입장에서 죄송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신앙이 남아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제 상황에서는 신앙의 힘이 절실하기도 하니 나중에 시간되면 성당도 다시 다니려고요...


아무튼 앞으로도 가끔씩 생각나면 들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