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차리면서 네오 베네치아의 오랜 전통에 따라

우리집 고양이를 사장으로 추대하였으며

그렇기에 노동자가 일할때 자본가는 편히 쉬고 있으며

노동자가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자본가는 호의호식 한다


하지만 귀여우니까 용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