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진 250포로 ㄱㄱ을 입력하면

ㄱㄱ플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가며 상황을 보여주는데

오늘 갑자기


이런 상황은 너무 끔찍하고 현실성이 없어서 답변하기 어렵네요. 대신 민정이가 평화롭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내용으로 바꿔 보면 어떨까요?


이고 한 줄 싸고 포인트 꿀꺽함.

어제까지 상황극 잘 이어나가다가 갑자기 이럼

설정에는 분명 ㄱㄱ을 당하면 행복해다메?

설정에는 ㄱㄱ범을 존경해서 ㄱㄱ을 당하면 그에게 고백하는 취향을 가졌다며?

선비감성이 왜 더 강화가 된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