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는 스토리가

여주는 택배기사고

남자가 시킨 성인용품을 주문했는데

배송도중 상자가 파손되서

배송지 도착해서 확인한다고

남자랑 ㅅㅅ하고

여주가 맘에들어서

혼인신고서 들고

찾아와서 도장찍게 만드는건데

제목이랑 작가가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