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가 실적이 안 좋은 유럽/북미 자회사들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있는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실패로 이미 인력감축을 당했던 렐릭이 결국 세가 산하에서 나가게 됨

다음 타겟은 하이에나즈(이게 제일 치명적), 토탈 워: 파라오 2연타석 삼진+유일하다시피 한 수입원인 토탈 워: 워해머 3의 반 유기+팬들과의 기싸움 사건으로 호감스택을 낭낭히 쌓은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