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문화 쪽으로.


방송이나 영화도 보면 옛날 필름이나 테이프도 다 손상되서 못쓰거나  테이프를 여러번 돌려써서 남아있는게


없는것이 대부분이더라


근데 한가지 더 의아한건 게임쪽으론 전반적으로 아카이브가 된게 거의 없는것같음.

한국에서 최초로 나온게임이 뭔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말다한것같은데..
왜 아카이브를 안해놓는건지 이해가 안됨.

그나마 아카이브 되는것도 90년대말 플래시게임 부터 되어있는게..

이런거보면 자료 보존의 중요성을 생각 안하는게   이상하더라.

80년대에 나온 IBM 용으로 나온 게임이 몇개 있다하긴하는데 그게 뭔지 자료가 거의
안남아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