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함이


(COD1 MAIN) 첫 임무 시작이 미군이라서 미군장비들이 나온다.

-한글 최고!-


모두에게 익숙한 콜옵의 시작 부트캠프

-부트캠프 토코아(밴드오브브라더스에 나오는 그 토코아를 모토로 했을것)-


지금은 익숙한 캠프 시작 아쉽게도 지명과 인명은 영어 그대로다    -흐음..-

당시엔 대단했던 그래픽S (발매년도 2003년) 


우선 마우스로 시야 이동을 가르쳐주는 폴리대위

나름 2차세계대전때의 포스터를 이용한것 같다. (잘모름)

목표확인및 이동


-킹갓 한글-

이건 번역 되있는데 이름, 지명은 영어 ㅋㅋ

소대원들, 다음미션에도 만나게 된다.


뛰고 뛰고 뛰고


엎드려!!


열심히 훈련받는 병사들



일어나면 뒤진대요!

벽에 박히는 탄환들 ㅎㄷㄷ..

ㅈ뺑이 ㅅㄱ욤


-타워E정찰- 에 안주하신 병장님 인사하시고는 카빈을 잡으라 하신다.



M1A1의 사격이 끝나고

다음은 저격총

견착사격2번 정조준사격 2번 (견착은 3발 쐈음 1발 빗나감)



다음은 톰슨

주무기2개 권총1개 수류탄 등등

반동이 크다아아앙아ㅏㅏㅏ


불꽃때문에 표지가 안보였지만 어떻게든 맞춤 ㅋ


-탄피 배출 ㅗㅜㅑ-


움직여서 쏘면 잘 안맞는다.



-들어라.... 들으라고 새캬! 두번 말하게 하지마라!-

병장님의 호통을 듣고 얼른 들었다.

던져랴 새캬   넵...



-지크 하일! ????-


은아니고 수류탄 투척

순간 폭팔물로 착각 하게 만듬 ㅋㅋㅋㅋㅋ


후덜덜 폭발물은 언제나 도키도키 함


반짝이는 곳에 붙힌다.

NOW IS COUNT DAWN MAN!


아부지가 폭발물 옆에 있는거 아니랬다. 빠르게 손절



익스 플로 ~~~~~젼!

예술은 폭팔이다! 

폭★팔~!


병장왈 존내잘했음 앞으로 독일군 썰고 다니는 킹왕짱 노예 되셈


재도전은 없다 빠른 손절




초반이라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훈련을 받는다. 이때는 아직 심의가 그런지 F워드나 욕설이 별로 나오질 않았음..

그래도 병장님 특유의 목소리가 매우 맘에 들었다. 리아루 솔져 보이수~

내가 2007년에 접한 게임이지만 그래픽이 당시에 비해서 그리 꿀렸다 라고 하기엔 그당시에 넘사벽 그래픽으로 나와서 그런지

별로 나쁘지 않았었다. 

서든

워록



COD1

비교를 위해서 올려보았다.

나름 괜찮은 비주얼이다. 

그래서 거부감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