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는 독수리  에어본 82사단 일병 마틴




아쉽게도 일지는 번역이 되어있지 않다...



미션 스따또

공수부대 답게 낙하로 시작



헬뜨 병장과 접촉하라.





보초서는놈 죽이고 



이동




헬뜨 병장을 만났지만 나무에 걸려 이미 죽어있는 상태 실제로 당시에 이렇게 죽은사람도 몇몇 있었다 한다.

그러나 임무를 멈출 수는 읎따. 군장을 획득




앞에 보이는 벙커에 커피 못타는 한스 두 놈이 떠드는 중이다.


 

선물을 주도록 하자.



선물받고 뿅가죽은 한스'S        벙커를 지나서


무선 유도기를 설치



뱅기가 지나가고 동료들이 강하하기 시작한다. 위! 아! 패러 투릅스! 공습 시작.


자리를 잡자마자 수비군 등장



돌겨어어엉억!

혹시 CPT 랑 CPL 구분 못하는사람 없겠지?   폴리대위와 여길 지나면 시퀸스1 끝


On my command


쥔공의 두번째 일기 -해석은 알아서-


마을 변두리를 점령중인 독일군을 급습해야 함


조용히 전진중이였으나 히틀러의 전기톱이 맞아준다..

박격포낙하/ 대공포로인해 수송기가 격추됨...


그와중에 부상당한 전우를 구하는 스윗 가이 이것이 인류애인가!


집안 소탕후 이동


반궤도 장갑차 등 to the 장 위에는 mg42가 달려있다.


사수는 와따시가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굿!


내부 소탕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


팀원 npc의 체력 상황을 이름 태그의 색깔로 알 수 있음... 개쩌네?? 이거 왜 없앰 

대공포대 발견 총 3개 뿌셔야됨


뒷치는 당하는놈이 잘못인거야 우매한 저머니 들아~!

익스 플로오오오오젼!



part1 끝





후기 


공수부대원이 나무나 건물에 걸려 죽어있는 게 배경으로 들어가는게 디테일하니 좋다.

대공포대가 불을 뿜는 모습도 간지임.


대공포대 총알도 날라감 슷게-----

이 전술적 움직임들 보셈  지림 ㄹㅇ이게 2003년 게임이다 이말이야!


이게 참 좋은게 총알 파밍에도 괜찮고 가끔가다 무적npc들이 무적이 풀리는 구간이 있어서 지켜줘야 하는데 직관적으로 hp를 확인 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시스템임!


마 이게 2003년 겜이다!


추신..

gif파일 만드는거 ㅈ같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