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4 2편이다.

지금 몇몇 문제는 해결됐는데 적자가 문제다.

적자부터 매우고 봐야겠다.

일단 보면 알겠지만 교통이 ㅈㄹ맞은걸 볼 수 있다.

일단 도로부터 깔고 보겠다.

공업 구역을 깔고 좀 있으니깐 적자가 1100으로 줄어들었다.

근데 그정도로는 부족하니깐 더 깔아야 한다.

공기 필터(모드임) 하나 깔았더니 전력이 없다고 한다.

근데 열병합 발전소였네

냅두자.

저 파괴범들이 또 왔다.

물펌프 좀 만들어야겠다.

저 풍력 발전소랑 같이 만들었다.

다행히도 다시 원상복구 됐다.

그러자마자 바로 초등학교 교사들이 파업한다.

뭔데 ㅅㅂ

일단 이놈들은 관심 없으니깐 넘어가자.

그리고 교도소도 추가한다.

경찰 일 효율이 증가한다.

지금 교통이 말도 안되게 막힌다.

지금 적자도 매워야 하는데 교통도 이따구다.

일단 적자부터 매우고 교통을 신경써보자(800정도 남음).

근데 이 범죄자 놈들은 경찰서를 원한다고 한다.

흑자와는 점점 멀어지는 듯 한다.

원래 인구수2만명이 넘어가면 다른 도시 만들까 했는데 일단 흑자부터 만들고 해야할 것 같다.

는 어림도 없지 

전기가 부족하다.

얼른 전기 만들러 가자.

발전소를 만들고 나니깐 버스 정류장을 만드는 것도 좋다고 한다.

ㅇㅋ 가야지

버스 정류장은 개당 비용이 5달러밖에 안되서 좋은 건물이다.

정신없이 하다보니 도시 인원이 3만명을 넘어갔다.

결국 이것밖에 없다.

9%인 세금을 올리고 공기 필터 2개를 제거하고 기다리면...









마침내 적자를 벗어났다.

이제부터는 슬슬 이웃도시를 만들 생각이다.

물론 학교가 부족하긴 하지만 일단 그건 그쪽 문제고.

일단 적자를 벗어났으므로 돈부터 모을 생각이다.

이만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