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전부 작성자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개발자:  Alastair John jack 

출시일: 2014년 2월 24일 

장르: 플랫포머

가격: 3,300


괴로움과 분노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같은 감정에서 나오기 때문에 자리를 바꿀 수 있는 단어인 것 같다. 

-로버트 로버링-

오늘 소개할 게임은 앙빅이란 게임이다.

지금까지 순탄한 게임만 하셨던 여러분 힐링게임만 찾아서 플레이 하던 여러분

또는 하드코어한 게임만 하다 조금의 이-지한(이-지 붐은 최고지!!) 게임을 원하는 분들!

이디야 아메리카노 가격을 주고 이 게임을 즐겨보세요!


모든 분노에는 이유가 있지만, 좋은 이유인 경우는 드물다. - 벤자민 프랭클린-

각각의 개성을 가진 6명의 캐릭터를 집적 플레이 하며

할아버지와 다가오는 적들을 마리오 처럼 무찌르거나 무기를 휘둘러 쳐치하며 나아가자!

비록 그 과정은 험난하고 자신의 수많은 시체들을 보겠지만 결국 끝을 보고야 말테니..!

화난다고 절대로 샷건을 치지 말자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총 5개의 난이도가 있다. 본인은 똥컴이라 6시간동안 1단계도 못깨고 있지만

재미는 있고 킬링타임용 혹은 예열용 게임으로 한두판 하기에 적합하다.


내게 불가능이란 없다. 이 게임을 클리어 하는 것을 빼고는 -M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