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원래 수요층도 린저씨였다면 그렇게 병신처럼 나와도 상관없음

그런데 여기 둘러보니까 어렸을때 트릭스터에 추억 가진 사람들 꽤 많아보이고

그런 사람들한테 돈 뽑아먹으려고 만든것일텐데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자기 추억이 강간당한 거잖음

마치 라스트 제다이 본 스타워즈팬 느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