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게임이라는 장르에 의문을 가질수밖에 없음
국내에서 나고 기는 인재들이 들어가서 내놓은 해답이 전대미문의 BM의 발명으로 이어진걸 보면
게임이라는 물건의 근본이 빠칭코 였을 지도 모르겠음

코로나 때문에 마카오 싱가포르 적자임

그리고 마카오는 2013년 반부패법 이후 3년동안 적자였음

게임에 대한 인식은 확실히 8,90년대에 비교하면 훨씬 좋아졌지. 스마트폰덕분에 어디서나 즐길거리가 있다는 상황이라 이전같으면 지하철에서도 폰만 본다고 눈쌀찌푸리던 틀딱들도 요샌 유투브라도 보느라 바쁘잖아. 게임사마인드만 어째 그 시절보다 더 퇴보해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