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터 하다가 극1,극2,345 리맥판 이렇게 하다가 6은 원본판 해보고

지금 마지막으로 제로 정주행중


어째 싸우면서 주인공들 다루기 제일 어려워 보이는게 제로가 가장 까다로워 보이는건 기분탓인지...


철권하고 귀염 쓰는 타이밍도 겁나 빡빡하고

애초에 그 전설이라 불리우는 도지마의 용 스타일의 탄생인데 뭔가 영 섭섭해 보입니다.


그 마지마 프리즈 소울에서 물구나무 서있을때 쫄따구들이 공격할때 타이밍 맞추면 

양 다리로 얼굴 잡아 냅다 내리 꽃는 기술이 있다고 카더라통신 듣고 써보려고 했는데 도무지 어케쓰는지 모르겠심.

애초에 있긴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