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주장의 약점보다는 강점과 마주하여 비판적인 논의를 해야 한다" 


"하수들일수록 상대의 하찮은 약점에 탐닉한다" 


발제문이나 논문을 보는 방법을 설명한 글이지만 창작물 리뷰할때도 꽤 도움이 되는 말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