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에서 

최후의 벙커에서 얻은 연구 포인트를 3개 정도 연구했다


베어링과 도르래어장 식량생산 20% 증가
효율적인 터빈풍차 에너지 공급 량 30%증가
돌격 소총솔져 해금


이 3개는 최후반까지 끝까지 쓰이는 연구라 이렇게 한거다


(브리핑 스샷 없어서 클리어 샷으로 대체)


이 갈림길에서 많은 파멸의 마을이 발견되었다고한다 이들은 과거의 정착민들이기도 하다

좀비 침공은 없다 대신 날마다 오는 좀비는 오니 수비는 잊지 말도록하자


오펜스 미션이라 솔져가 꼭 필요하다



시작 본부는 7시방향 에서 시작한다

아까 처럼 3개의 텐트와 레인저의 정찰을 시작하자



저곳이 이번 목표의 타겟

생각보다 많다 어정쩡한 병력으로 가면 몰살 위험이 있다



첫 금 보급이 오면 바로 사냥꾼의 집을 짓자

나무와 초원에따라 효율이 확 달라진다



기본적인 정찰이 끝나고 석재가 발견되었다

음 9시 방향이 조금 신경쓰인다



식량 때문에 집을 많이 못짓는다

농장을 빨리 언락해야한다....



여긴 아무리 봐도 

'여기 좀비 옵니다' 라고 대놓고 알려주는거 같다





휠 버튼 누르면 지형이 간략하게 보여진다



사냥꾼의 집은 평소에는 나무근처에만 짓는게 일반적이지만

급한 경우 초원에서도 식량 생산 가능하다




석재 채굴 시작

하나만 있으면 된다



여기에 벽 하나 둘러버리자

이러면 조기 경보도 울리테니깐


굳이 채굴지역 2개 지을 필요는 없을거다





석재 20 채우자마자 바로 병영 짓는다 공격의 시간이온다




조금씩 마을이 되어가고 있다




5시 방향에 이곳에도 좀비 온다고 대놓고 알리는거 같다


이제 병력을 만들면서 조금씩 전진하자!




10시 방향에 식량이 있다고 하지만

파멸의 집이 있기 때문에 레인저 4명만으로도는 텍도 없다


병력 만들고 밀어야한다



역시 예상대로 좀비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레인저 1명만으로 해결 불가능할때가 있으니 2~4명 정도 붙히면 안전할것이다






초원자리에 집을 지어서 사냥꾼의 집 효율이 떨어지고

식량 생산이 -1 되었다 뭐 죽는건 아닌데..

추가 유지비가 들어간다



항상 궁금한데 이 게임에서의 세계관에서 

식량을 어떻게 온전하게 보관하는지가 궁금하다

밖인데도 오랫동안 온전하게 보관되어 있는거 같던데 말이지


통조림 이라면 납득은 가겠다만....


식량 옆에 금광맥이 있다! 약 6개의 텐트 정도의 금을 얻을수 있을거 같다




이제 이곳을 밀어야한다 솔져 충분히 만들어라



한번 자극하면 많은 좀비들이 몰려올것이다

군인이 탱킹 하면서 전진하자

무려 피해 감소 40% 달린 멋진놈이니까!

체력 낮은놈은 잠시 물러나게 해서 자동 회복하게 하자

이 게임의 모든 유닛은 피해르 받지 않으면 자동회복한다 좀비도 포함된다 이 경우는




가끔 기차가 도움될때가 있는데

기차가 좀비를 쳐서 그냥 즉사시킨다

우리 병력은 아무런 피해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그래도 파멸의 집 이라고 해도 수용량은 있는지

막다보면 더이상 스폰안하기도 한다



선술집이 박살났다 나머지 집은 그냥 별거아니니까 전진 또 전진!



빅토리!!!




클리어 이후 알파 통신 본부와 다른길 2곳이 열렸지만


이 2곳에 좀비 무리가 있어서 못간다 

다음 식민지로 갈려면 먼저 좀비 박멸 미션해서 전부 다 잡아야 갈수 있다



물론 그 전에 먼저 연구는 뜯으러 가도록 하자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