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로취. 말 이름이라면 이거 밖에 안 떠올라서 











이런 곳에 데려다 준 로취 한 번 쓰다듬어 주고.












언덕 아래로 질주











다른 건 모르겠는데


말 타고 이런 곳을 달리는게 너무 좋음


2시간 중에 대부분을 말 타고 달렸다


말만 탔을 뿐인데 이젠 환불 불가능


종강하면 사진 찍으러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