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맵을 전부 밝히기 전에 다음 맵으로 절대 넘어가지 않으려는 '매핑 증후군'


2. 현재 시점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장비를 얻지 않으면 진행하지 못하는 '쫄리스트'


3. 가장 성능 좋은 소모품은 마지막 보스에 쓰려고 아껴두다가 결국 엔딩볼 때까지 사용하지 않는 '궁상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