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저택 클리어 하면 나오는 탐사지점이다 이제 본격적인 난이도 4 지점들이 나온다


요새 치고는 외부에 있다는 의문점과 거대한 기계가 있다고 한다

역시 이번에도 좀비는 가득한 지역이다


이번에 주의할점이 브리핑에도 적혀 있듯히 차근차근 진행하라고 경고 하고 있다

이번 탐사지점은 개방적이라 소음 잘못했다가 좀비가 사방에서 몰려오기 때문


그리고 지형과 시설물 잘 이용하라는 조언도 있다


뭐가 있을지 궁금하니 어서 출발 해보자




시작하자 마자 표지판 읽어보면 

엄청나게 의심스로운 메세지가 있다


인간 단백질 처리기 단지?


이게 무슨 소리지??? 여기 요새 아니였어?




여기가 본무대 이자 조심해야할 장소


몇곳에 폭발물,방어벽,포대가 있으니 이걸 적극 이용하면서 차근차근 좀비를 없에자




사실 포대만 잘 이용하면 아무리 많이 와도 해결 가능함




폭발물은 보이는것 마다 폭파 시키자

수류탄만 있으면 된다




정면 부터 가기전에 먼저 옆을 둘러보자

여긴 무언가 수송하는 장소 인거 같다




수많은 시체와 거대한 장치... 

H.P.P ?? 잠깐만 저거 어디선가 본거 같다



이건 나중에 말해주도록 하겠다



좀더 깊숙하게 살펴보니 이 장치들이 여러개라는걸 알게된다 수많은 시체 산 들과 함께말이다





저건 무슨 장치인진 모르겠다 발전 시설일지도...





다시 정면으로 돌아가서 이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도록 하자 여기가 어떤 시설인지 대충 알게되었다

확실한건 과거의 과학자들이 미친거라는거지




여기가 마지막인거 같다



여기가 관리실인듯 근데 음... 이 뜻은 다른 여러곳에서 단백질 처리기가 있다는 뜻인데?



열자마자 망설이지 말고 수류탄 던져라 




다 처리 했다면 이곳에서 유물과 기록 다 수집하자

무슨일 있었던건지 알아야 하니까



꼭 작은 물체도 잘 확인하도록 하자



그럼 탈출 하자!



점염병이 시작되고 7년 동안 고생했으나 진전이 없었다

오히려 죽일때 마다 더 많은 감염자가 발생하는듯히 말이다


점점 시민들도 무장하기 시작하고


과거의 과학자들이 백신이나 치료법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고 한다

몇몇 감염자 생포하는대 성공하기도 했고 정밀 조사가 진행중이였다고 했지만 


지금 상황보면 이미 늦은듯 하다는 느낌도 들긴 한다



현재 카일루스 퍽 찍은건 이렇다


아 그리고 


아까 H.P.P 기계 봤었나?





그렇다 2120년 과거에 이 장치가 널리 보급되었다

이게 진짜 의미를 모르고 말이다


즉 사람들에게 단백질 즉 사람의 시체를 먹인셈

근데 왜 갑자기 시체를 이용하게된 이유가 기록을 발견하지 못했다 

저 4,5번째 기록을 발견하면 왜 갑자기 시체가 넘치기 시작했는지 알수 있을거 같긴 한다



그리고 H.P.P 옆에 있던 드럼통을 보면 비슷한 마크가 있었다

저번에 다녀왔던 감옥에 식당에서도 발견되었다

죄수들에게 단백질 먹인셈


즉 감옥은 내부 감염이 확실해졌다


이 말이 맞다면 그동안 다녀온 탐사지점도 내부 감염일 가능성이 높음


다음 탐사지점엔 어떤 충격적인게 기다리고 있을까?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