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돈없어서 이제야 사서 한거긴 한데

여튼 하다가 싸움 자체도 재미있었고

중간중간 나오는 비디오 같은 거에서 익숙한 느낌을 너무 받아서 뭐지 했는데 앨런웨이크 만든 레메디였음.

보통 게임제작사나 이런거 잘 안보고 사서 몰랐는데 멍청했더 퀀텀브레이크였나 그것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중에 해봐야겠음.


딱 알아차린게 후반에 아티가 주는 카세트 테이프노래 듣고 어?! 이 목소리! 하고 바로 알아챔.


본편 끝나고 이제 DLC남음. 다음 주 휴가인데 할꺼 없어서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