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트로피를 얻는 찰나임



융융 씰리카를 얻으면서 본인 게임인생 첫번째 플래티넘 ㅎ 존나 왜 뿌듯한거임 ㅋㅋ?



플래티넘 따긴 했는데 사실 끝을 보진 못했음.

인터뷰 4개 정도 못얻었고 코지마 이스터에그 못봤움. 당최 조건을 모르겠더라

이거 외엔 진짜 꼼꼼하게 다 하고 다 보긴 했어.



본인 사놓고 안한게 많아서 게임 할거 존나게 많은데 다음 게임은 최근에 플스판으로 다시 산 파판12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