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항상 강사가 했던말이 생각나네

'nc'는 최고의 회사

'사이버 도박장 이라 부르는 유저들은 무식해서그런거다.'

유저는 생각한거보다 멍청하다.

'트m은 20대층을 노리는 nc의 역작이다 무조건 성공한다'

라는말을 항상 입에 달고 살았던 강사인데

결과로 말해주니까 너무 즐겁다.


지금은 그냥 조용히 프로그래밍 학원다니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