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나리오 라이터들이 루트를 다 따로 짜는지 캐릭별 스토리가 분위가 딴판임 전작들이이 계속해서 일상을 살아가는 속에서 일어나는 자그마한 기적같은 주로 주제의식이여서 판타지 요소는 굉장히 적었는데
이건 뭐 시작하자마자 판타지 요소가 너무 강함 그래서 몰입이 힘들고 세계관이 넓다보니 이해가 힘듬 그리고 또 재네들이 텍스트는 오지게 휘갈겨서 내용도 존나 김 그걸 또 나중에 애니화하는데 이 모든 요소가 버부려지고 결국 이것도 급전개 하다가 폭망해서 애네들이 가챠사업 뛰어드는건 이거랑 샤를로트가 한몫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