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액션 어드벤처


전체적인 게임 스타일은 젤다의 전설과 비슷함



이걸 보면 알겠지만 그래픽이 깔끔한게 보기 좋음

그리고 연출도 상당히 멋짐


액션도 꽤 손맛이 좋은편임


난이도는 어려운건 아니고 적당히 긴장감을 줄 수 있는 정도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맵이 넓고 밀도있음

맵이 넓은데 맵 하나당 체크포인트 하나에 많은 숏컷들로 이어져 있어서 보스 잡을 때까지 맵 전체를 돌아다니게 됨

거기다가 맵 곳곳에 숨겨진 요소가 매우 많고 후에 능력을 얻어서 뚫을 수 있는 길이 있어서 한 번 깨면 끝인게 아니라 모든 맵을 돌아다니게 만들어 놔서 후반가서는 오픈월드를 한다는 느낌이 듦

이 부분은 엔딩을 본 후 진엔딩 보려고 할 때 가장 두드러짐


맵 돌아다니는 거 싫어하고 길치면 이겜이 안 맞을 수 있음

이 게임이 맵은 넓고 복잡한데 미니맵이 없어서 엄청 해멜 수 있거든


결론은 갓겜이니까 함 해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