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로 현대시대 진입

다른 대륙이나 교역, 전투를 하는게 아니니 증기의 심장 박동을 선택해줬다


턴을 넘기면서 계속 위인을 뽑고


위인을 뽑다보니


스파이가 있는지 반란군이 나왔다

어차피 귀찮은 정도라서 무시하고 계속 내정을 진행


세계의회에서는 환심도 남고 위인 점수를 잘 뽑는 상황이니 조금 투표해준다


캐나다가 교환하자고 거래를 해온다 어차피 자원은 남으니 저서 먹을겸 거래 수락


걸작들이 상당히 많이 쌓였다


사회제도가 완료돼서 관광위주로 교환해주고


또 생긴 반란군을 천천히 쌓아둔 병력으로 처리한다


세계의회로 확인한 위인 점수


위인은 계속 뽑고 진행하다보니 현대시대가 끝나간다


투표로 작가 위인을 얻을 수 없게 됐는데 어차피 뽑아둔게 많고 걸작 쌓아둘 공간도 없어서 크게 의미가 없다


관광에 이제 몰아주고 있으니 당신과 함께였다면을 선택


리조트도 짓어주면서


위인을 계속 뽑는다


쌓아둔 신앙으로 록밴드를 뽑아서 관광을 뽑을 준비를 한다


이름은 외계 다람쥐로 결정


외계 다람쥐의 화려한 공연

단 한번 공연하고 사라져버렸다


이어서 외계 다람쥐 2호 출격


록밴드를 특수지구 이동시키고 턴을 넘기자 유성우가 발생한다

잠시 구경좀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진행 상황을 보니 꾸준히 보내온 사도로 AI의 종교 승리가 많이 올라가 있었다


외계 다람쥐 2호의 공연


2호는 2번의 공연 후 퇴장했다


곧 다가오는 원자 시대 일단 리조트를 건설한다


걸작도 많이 쌓여서 이제 관광은 350 생산한다


모인 신앙으로 다시 외계 다람쥐 3호 출격 준비


그렇게 턴을 넘기니 문화 승리로 게임이 끝났다

위인을 계속 뽑다보니 부족한 걸작 저장소로 인해 위인들이 쌓여있는게 눈에 들어온다


본능이 이끄는대로 불가사의 마음에 든다고 무작정 다 짓는것 부터해서 특수지구도 골고루 지으면서 진행했는데

이렇게 하면 힘드니 서로 시너지 받는걸 위주로 밀어주는게 좋다 이 부분은 많이 해보거나 툴팁좀 상세히 읽으면서 익혀나가면 익숙해진다


허접한 글 봐줘서 감사하고 부족한 부분이나 오류 등 지적해준 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