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 주의


레아가 무사히 탈출하고 

한편 화물선에서는....








와 이 선장님 쓰래기 극도로 싫어하나 보네






레아가 탈출에 성공했다고 말하고 슬슬 뭔가 준비하는듯 하다






폭탄인거 같은데요












강제로 로그아웃 당함

근데 중화제 당하면 이거 당한 유저 기기도 망가지는거 아닐까?



저놈이 누군지는.. 스토리를 진행해 봐야 알겠죠..




그리고 한편 크로스월드에 간 레아는....



접속 완료!




휴 진짜 위험했어...






실제 세상에다 그리고 미래다 보니 보안시스템이 훌륭할거 같긴 한데...





여기가 초보자가 지나가는 관문인듯하다






아 이상한짓 하지 말라는거죠?



유저가 하나 관문 통과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 걱정 마요 



그런데 대화는 어떻게 해결하나






놀랍게도 이 대화 동기화 문제는 여러번 있었다고 한다





어쨋든 계속 진행 해보자






근데 여기서 경치 구경하면 멋있을거 같긴 하다 




한번 클리어 한 사람에게 부캐 키우는 사람은 

스킵하는 기능이 있나보다




저 레이저벽 만져도 괜찮은가보네



왜 앉는 기능은 넣지 않은겁니까!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여기서 바로 그만둘거 같은데







여기가 마지막 관문지점 이였다고 했지?


원래라면 시작지점이 저 멀리 있었겠지만..





말을 못해서 죄송해요







그 크루아상 빵 말하는걸까?

...갑자기 빵 먹고싶어졌다



어이쿠...!





프랑스에서 사는 유저인거 같다







어.......



예쓰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말이지








벌써 라이벌이 생긴걸까?




뭐 이정도의 경쟁이라면 받아줄수는 있지






물 빠지는거 조심




그럼 나도 던전에 들어가는데 어떤 유저가 뭔가 의심하는거 같다




던전에 입장중....






에 어째서?








다른 온라인 게임도 그렇지 않은가? 근데 여기선 파티를 해도 혼자서 진행하는거 같다





첫 퍼즐이다 스위치에 따라 바닥이 변화하니 적당한 타이밍에 공으로 스위치 때리자





기둥을 한번에 모두 맞춰야 하는 퍼즐이다 

조준 할때 조준 점이 도움을 줄거다





화물선에서 봤던 적들이다 열심히 패버리자!




적 모두 쓰러뜨리면 퀵 메뉴가 활성화 된다





아이템 열면 음식이 주는데 이 게임에서 포션 역활한다

물론 먹는데 공격 받으면 캔슬 되니 주의하고



작은 터렛도 적으로 반겨준다 원거리로 때리다가 붉은빛 나올때 차지샷으로 혼내주자 

그러면 격파 당해서 몇초간 기절할거다



위쪽과 아래쪽 방이 열리는데 어디 가든 진행엔 문제없다

둘다 가야하기 때문 먼저 위쪽으로 가보자



벽을 이용한 퍼즐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이건 시작일뿐

그리고 떨어지면 일정 대미지 받고 가장 최근에 있었던 지점으로 다시 돌아온다


떨어져도 즉사하지 않으니 얼마나 좋은가






움직이는 발판 타고 스위치를 활용 해야 하는 퍼즐

도중에 한번 내렸다가 하기도 하니 발판 놓치지 말자






터렛이 반겨준다 열심히 때려보자!




첫번째 스위치 활성화 아래쪽으로 가보자



아까도 말했지만 대각선 벽을 이용하는 퍼즐 많이 나오니 꼭 익히자





여기도 적당한 타이밍에 스위치 때려서 가는 퍼즐이다

스위치가 빨강일경우 빨강색 발판이 움직이고 

초록색이면 발판이 올라가고 빨강 발판이 멈춘다


 


처음엔 맨 바닥에서 싸우다가 갑자기 발판이 올라가서 자신도 스위치 때려서 제한된 지형에서 싸워야한다




2번째 스위치 까지 활성화 하면 다음 레벨로 갈수있다




오 세르게이 월컴백










레아를 노리는 이유도 있을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게임을 계속해야 무슨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니 계속 가보자




캐릭터 메뉴 활성화! 원래 이거부터 열려야 하는거 아닐까?




진행할려면 장비 모두 착용해야한다 맨몸으로 클리어 하는거 방지하는듯히

근데 이게 특이한게 무기가 2개나 착용가능하다는거다

쌍검 레아 







장비를 모두 착용하면 갑자기 많은 적들이 나타난다 근접공격으로 여러명 때리도록 하자!




레벨업!

레아 귀여워





원래라면 레벨 2였는데 3이라 뭔가 이상함을 감지한다



이번에도 기둥 퍼즐 하지만 방향 기믹이 생겼는데

공이 표시되는 방향으로 바뀐다는뜻이다




스위치로 적당한 위치로 옳겨주고 다시 스위치 바꿔서 고정 시킨후 왼쪽 기둥에 공을 날리면 된다




설마 보스??



그 터렛 또 등장




페이즈 1엔 페턴 별거 없다 공으로 때리든 근접으로 때리자



페이즈 2 부터 지형을 활용해야 하는데

양쪽에 있는 스위치 켜서 연발 패턴을 피할수 있다



페이즈 3 에선 보호막을 이용한다 

이때 뒤에있는 대각선 벽을 이용해서 차지 샷으로 터렛 뒤를 때려야 보호막이 부서진다



연발 패턴 한번 피하면 프리딜 타이밍이니 열심히 공격하자




하하! 이겼다!





이 정도 쯤이야





회로 활성화!




간단하게 말해서 스킬 트리다

스토리 전부 끝날때 까지 전부 못찍으니 플레이어 스타일에 따라 찍자



액티브 스킬은 SP 포인트가 소비되는데 전투 할수록 빨리 차니 적극 활용하자





무슨 선물이라도?




오오!





레아! 







뭐.. 다른 말이라도 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할거 같네













아따 고생하십니다... 

화이팅 



그럼 밖으로 나가보자




진짜 빠르네....







난 이미 익숙한거 같은데...





터미네이터 패러디인가?














마름모 광장은 아직 못가나 본다



레벨 높은 사람만 이용가능하니 불만이 있는건 어쩔수 없는건가?












아니 왜요 

근데 의심 받을만한 상황이긴 한데




























뭔가 이상한놈 꼬인거 같다





은근히 저런 타입의 플레이어 본적 있지 않나?


나도 몇번 본거 같긴 하다만....







어쨋든 가보자 우리의 목적지가 초보자 항구인거 같다





아 맞다 그 게보스에서 강제로 레벨업 당함










이사람의 말을 잘 들어보면 근접 공격으로 클리어하는 공략도 있다고한다

근데 대단하네...






보스에게 혼난 유저도 있는듯





들어보자





메이플 에서도 이런거 있지 않나?

일정 레벨 도달해야 거래 시스템 이용 가능하게 하는거






고소공포증 이던 유저도 무사히 넘기긴 했다







랜드마크 발견!






아직은 못가는곳이 많으니 원...



이거 잘 보면 아까 스카이레일 타기전에 있던 NPC랑 같은말 한다









튜링 시험?













실제로 있는 테스트다



그 전망 보단 유저다





저기가 첫 목표



그럼 이제 크로스센트럴로 가보자!







얼마나 유저가 이용할 정도면 끊임없이 유저가 계속 나타난다



초보자 항구로 출발!


레아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다음 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