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조건 바바만 함

성격상 게임하다가 흐름이 끊기면 안되기 땜에

지옥의 문이 열리던 날 만들었던 캐릭터는 지워버리고 다시 시작인거임



지긋지긋하다 진짜






까마귀쉨



카샤 눈나에게 인정을 받아버렸다



아 엘리찡



용병 인벤에 스킬도 나오네



아 엘리찡 활묵어



너도 별루얌



너무 익숙한 게임이라 그런지 금방금방 진행되누



오늘도 일단은 까마귀쉨까지만 잡는다